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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긴장감은 성과에 도움이 되지만, 반복적인 긴장 상태는 결국 조직에 악영향
작성일 : 2012-12-20 오후 12:58:00 ,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타워스왓슨의 김기령 대표는 19일 <한겨레>와 한 인터뷰를 통해, 현재 한국 직장인의 상태에 대해 “아이엠에프(IMF) 경제 위기 이후 불황이 끊임없이, 더 빠른 주기로 찾아오고 있다. 긴장 속에 살아야 하는 직장인들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스트레스 수준이 다른 나라에 견줘 상당히 높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하면 조직이 무기력증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마음이 컸다면, 구조조정이 여러차례 반복되면서 회사 따로, 개인 따로 살길을 모색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것이다.

최근 나온 각종 조사들도 한국 직장인들의 피로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글로벌 사무공간 컨설팅업체인 리저스가 세계 80여개국 1만6000여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올 9월 내놓은 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 직장인의 71%가 지난해보다 스트레스가 높아졌다고 답했다. 타워스왓슨이 매해 내놓은 조사에서도, 자신의 건강상태가 좋다고 말한 한국 직장인은 올해 50%로, 아시아 11개국 가운데 세 번째로 낮았다. 일본(46%)보다는 약간 높았지만, 인도(84%) 중국(80%) 호주(78%) 등에 비해서는 훨씬 낮았다.

지친 직장인들은 스스로 돌파구를 찾고 있다. 에스케이(SK)마케팅앤컴퍼니가 2010년부터 2012년까지 기업의 선택적 복지서비스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그동안 부동의 1위였던 자기계발 분야 사용률이 6.2%포인트 하락한 반면, 레저·여행 분야는 5.4%포인트, 건강·생활 분야는 5.8%포인트나 뛰었다. 국내 300여개 기업의 직원 40여만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한 결과다.

불황기에 ‘마른 수건도 짜내는’ 식의 기업 경영은 한계를 맞은 모습이다. 인건비, 인력 운영, 구매 및 조달 등의 효율화를 통한 비용 축소는 기업의 생존을 지키지만, 한편으론 기업의 ‘성장판’을 닫는 결과를 가져온다. 김기령 대표는 “효율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줄이는 것은 기업의 경영활동과 가계의 소비심리를 위축시켜 디플레이션의 장기화를 불러온다”고 경고했다.

따라서 기업은 무조건적인 효율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선택적 투자와 함께 업무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관리, 건강 증진 프로그램 개설, 조직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중요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248명을 대상으로 이달 10일부터 17일까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보면, 이러한 흐름이 확인된다. 기업 인사담당자들에게 ‘내년 인사·직원 관리의 키워드’를 묻자, 절반에 가까운 46.8%(116명·복수응답 가능)가 ‘직원과의 소통 강화’를 꼽았다. 이어 ‘상생·동반성장’(33.1%·82명), ‘힐링’(26.6%·66명), ‘직원 화합’(25.8%)을 들었다. 인사담당자들 역시 저성장 시대를 맞아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소통’과 ‘힐링’에 방점을 찍고 있는 셈이다.

반면 전통적인 키워드였던 위기관리(22.2%)와 조직 몰입 강화(16.1%) 등은 우선순위에서 밀렸다. 김기령 대표는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적절한 긴장감은 성과에 도움이 되지만, 반복적인 긴장 상태는 결국 조직과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직원의 스트레스를 낮추는 새로운 리더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6620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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